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너의 목소리가 들려(드라마) (문단 편집) === 대본의 특징 === '반복적인' 상황이 자주 나타난다. * 혜성이 도연에게 잘못된 걸 인정하지 않아서 법조인의 자격이 없다고 비난했지만 다음 장면에서 혜성이 잘못된 걸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 고성빈이 수하에게 전화로 '네가 나를 바라봐 주지 않아도 괜찮지만 네가 다른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건 못 참겠다'라고 고백을 하는데 그때 마침 수하가 혜성이 관우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 수하가 혜성의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게 된 상징인 성적표를 구겨버리며 묘한 표정을 짓는 장면과 민준국이 혜성의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게 된 상징인 도시락 반찬을 변기에 모조리 쏟아버리며 묘한 표정을 짓는 장면이 연결된다. * 민준국이 어머니에게 몽키스패너를 내리치며 마지막으로 혜성과 전화통화를 시켜주는데 마침 혜성이 자신의 신발의 굽을 벤치에 툭툭 치면서 박고 있다. [[http://youtu.be/RE5_Gna4Sq8|영상]] * 수하가 사라지고 1년 후 버스를 타고 가던 혜성이 다른 사람을 수하로 착각하고 급히 뛰어서 쫓아가는 장면이 있는데, 1화에서 수하가 다른 사람을 혜성으로 착각하고 뛰어가는 장면과 대비된다. * 비가 내리는 날 수하가 혜성이 관우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비를 맞으며 서있었고, 11화에서도 이 두 사람이 함께 카페를 나서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비를 맞으며 카페 앞에 앉아 있었다. 다른 점은 11화에선 혜성이 수하를 걱정해 찾아왔다는 점. * 3화에서 혜성 볼에 묻은 형광펜을 보고 수하가 지적하자 잘못 알아듣고 수하의 볼에 '''손 뽀뽀'''를 날려주시는데 13화에서는 혜성이 수하의 볼에 묻은 볼펜 자국을 지적하자 수하가 잘못 알아들은 척 하고 혜성의 볼에 '''뽀뽀'''를 날려준다. * 12화에서 관우는 혜성에게 부담주지 말라는 수하에게 부담은 니가 주는거 아니냐,니가 어른이라고 생각하면 착각이다라고 그답지 않은 독설을 날리고선 초초해하고 자꾸 유치해지네 그러는데 14화에서는 반대로 수하가 관우에게 좀 언성을 높인 뒤에 역시 혼자서 자책하면서 같은 대사를 한다. ~~사랑이 사람을 유치하게 만들죠?~~ * 서도연이 장혜성으로부터 서대석의 진실을 듣고 괴로워하는데 박수하가 서도연의 마음을 읽는데 "아버지, 제발 아니라고 해주세요."라고 하는 장면에서 처음 박수하가 민준국으로부터 마찬가지로 아버지의 진실을 듣고 달리면서 "아버지, 제발 아니라고 해주세요."라고 속으로 말하는 장면이 오버랩된다. * 황달중이 서대석을 용서하며 남은 인생을 누군가를 미워하면서 살지 않을 것이라며 용서하는 장면과 어춘심이 혜성에게 전화로 평생 누군가를 미워하는데 인생을 쓰지말라는 마지막 말이 오버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